Klepper folding kayak wooden frames are made of white ash and multi-layered birch plywood. The framework, triple dip-coated is saltwater-proof and has a life expectancy of over 30 years.
Aerius 490은 싱글 카약의 극치입니다. 이 카약의 조종석 입구는 Aerius 380이나 이전의 Aerius I 450보다 더 길고 넓으며, 선체 내부 공간도 넓어 체구에 상관 없이 편하게 패들링을 할 수 있습니다. Aerius 490은 방향 안정성이 뛰어나며 내항성 역시 뛰어납니다. V형 선체 덕분에 정상 하중 조건에서 놀라울 정도로 빠른 접이식 카약이며, 그러면서도 장기 또는 초장기 투어링 시 상당한 2차 안전 및 용적을 제공합니다. Aerius 490은 물 위에서뿐만 아니라 육지에서도 다루기가 쉽습니다. 셋업이 쉽고 빨라 보다 많은 것이 요구되는 카약 디자인에 경험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Aerius 490에는 3개의 팩백이 포함되어 있으며, 필요시에는 대략 133 cm 길이의 프레임 부품 백과 대형 백팩 등 2개로 패킹이 가능합니다. 대중 교통 이용 시, 패들링이나 크루징을 할 때에는 카약 안에 쉽게 보관할 수 있는 컬랩시블 카약 카트를 권장합니다. Aerius 490용으로 적합한 돛은 주로 순풍 때 쓰이도록 설계된 클레퍼의 "드리프트 세일 (Drift Sail)"입니다. 풀세일(full-sail, [S1])은 저희의 보조배와 함께 작은 호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erius 490 Quattro의 선체는 다른 스킨 소재에 비해 상당한 중량의 경감을 가능케 하는 매우 견고한 TPU로 만듭니다. Quattro의 특징은 Classic 및 Expedition에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공기입 스폰손 아래에 추가 스폰손이 장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추가 스폰손은 일부 또는 최대로 부풀려 선체의 V자 형체를 U자 형체로 서서히 바꿈으로써 카약을 세일링 등의 목적으로 이용할 때 1차 안전성을 더해줍니다. 추가 스폰손의 공기압을 빼주면 선체가 순식간에 다시 V자 형체로 바뀌어 더 빠른 또는 장거리 패들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Quattro는 조종석 뒤에 기본 로딩 해치가 있고 옵션으로 앞쪽에 추가 해치를 추가가 가능하며, 갑판위 패들 주머니를 갖추었으며, 4가지 색깔과 투톤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킬스트립 스킨 보강 (폭 25 cm)
- 공기입 스폰손 4개
- 뱃머리 보호대
- 기본 시트
- D후크가 달린 갑판 로프
- 갑판 림 보강
- 갑판 스트랩
- 패들 홀더
- 로딩 해치 (선미)
- 검정띠 이색 10 cm 갑판 림
- 인체공학적 등받이
- 컴포트 시트
- 시트 높이조절용 패드 (3-9 cm)
- 로딩 해치 (앞쪽)
- 카본 프레임